"추석 선물, 최대 55% 깎아준다"…우체국쇼핑, ‘추석 선물대전’ 개최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August 31일, AM 12:02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명절 준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실속형 명절 상품 행사가 열린다. 우체국쇼핑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추석 선물과 명절 먹거리를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9월 1~27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6년 우체국쇼핑 추석 선물대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사 기간 대표 할인 상품으로 최고급 선물용 전복(1㎏/특대)을 55% 할인된 3만 7000원에 선보인다. 곶감 세트(1.4㎏)는 41% 할인된 3만 3000원, 한우정육 혼합세트(2.4㎏/1등급 이상)는 29% 할인된 12만 3000원에 판매한다.

특별 기획전 ‘달달위크’도 함께 진행된다. 매주 인기 상품 10개를 선정해 특별 할인가로 판매하며 행사 기간 새로운 특가 상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간편 상차림 △명절 밥상 △고급 포장 △실속 선물 등 테마별 기획전을 구성해 명절 선물과 먹거리 구매 편의를 높였다.

다양한 이벤트와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매일 참여할 수 있는 랜덤 쿠폰 이벤트 ‘꿀 송편 찾기’를 통해 최대 1만 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상품평 작성 등 3가지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75인치 TV, 공기청정기 등의 경품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 새로 도입된 ‘특산물 리워드’는 특산물 로고가 표시된 상품의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총 5단계로 혜택을 차등 지급하는 제도다. 구매 금액이 클수록 제공되는 혜택 규모도 커진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추석 선물부터 명절 먹거리까지 부담을 덜고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과 고객 혜택을 마련했다”며 “우체국쇼핑을 통해 지역의 품질 좋은 상품을 만나고 실속 있게 추석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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