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ay는 SK에너지와 주유소 고객 경험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SK에너지의 전국 주유소 네트워크와 Npay의 간편결제 및 포인트 서비스를 결합해 주유 고객에게 결제 편의성과 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가장 큰 변화는 포인트 적립이다. Npay 이용자는 내년 1월부터 전국 SK주유소에서 주유할 때 Npay 포인트를 선택해 적립할 수 있게 된다. 이후 Npay 간편결제와 공동 마케팅 등으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이향철 Npay 페이서비스 책임리더, 이미영 Npay 페이인프라&비즈 책임리더, 배정한 SK에너지 마케팅본부장이 네이버 1784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네이버페이
9월부터 12월까지 전국 SK주유소에서 Npay×삼성페이로 5만원 이상 주유하면 Npay 포인트 3000원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은 1인당 월 1회 참여할 수 있다.
여기에 매월 프로모션에 참여한 이용자 가운데 300명을 추첨해 Npay 포인트 상품권 5만원도 지급한다.
프로모션 참여 및 자세한 조건은 Npay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앱 전체 메뉴에서 ‘결제’ 아래 ‘결제 혜택’을 선택하면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영 Npay 페이인프라&비즈 책임리더는 “내년 1월을 목표로 준비 중인 Npay 포인트 적립 제휴를 비롯해 SK에너지와 사용자 체감 혜택을 높일 수 있는 제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Npay 혜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