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우즈베키스탄 시장 진출 "현지 사무소 인가 신청"

경제

뉴스1,

2026년 August 31일, PM 04:01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전경. (하나은행 제공) 2020.2.10 © 뉴스1

하나은행이 우즈베키스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한은행에 이어 하나은행까지 중앙아시아 진출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에 현지 사무소 인가를 신청했다. 하나은행 측은 "승인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하나은행은 전 세계 27개 지역에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나은행은 양국 기업 간 협력이 많아지는 만큼 금융 수요에 맞춰 밀착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신한은행도 지난 4월 우즈베키스탄에 현지 법인 설립 추진에 나선 바 있다. 신한은행은 내년 말까지 우즈베키스탄에 법인 영업을 개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조만간 현지 금융당국에 법인 설립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bc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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