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몬트리올 SAT 연계 워크숍 모습(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탐색하는 청년 창작자들이 캐나다에서 현지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국제 창작 역량을 넓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는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에이프캠프'(APE CAMP) 후속 지원 프로그램인 '글로벌 커넥트'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글로벌 커넥트'는 아르코 에이프캠프 참가자들이 해외 창작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현지 창작자들과 교류하며 국제적 창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몬트리올 프로그램에는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김의진·손세경·신은송·최혁진·추호승 등 청년 창작자 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기획한 쇼케이스를 비롯해 현지 예술가들과의 워크숍, 국제 페스티벌 참관 등에 참여하며 예술기술융합 분야의 국제 교류를 경험했다.
참가자 신은송은 "이번 아르코 프로그램을 통해 공간음향과 오디오비주얼, 전자음악이 결합된 다양한 작업을 경험하고 여러 배경의 창작자와 교류하면서 새로운 작업의 언어와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아르코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탐색하고 예술가·기획자·기술전문가 간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22년부터 '에이프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신은송 사운드 퍼포먼스(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j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