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앞둔 이영준, 시즌 2호 골맛…팀은 2-5 완패

스포츠

뉴스1,

2026년 August 31일, PM 02:06

이영준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이영준(그라스호퍼)이 소속 팀에서 득점을 기록, 대회를 향한 기대를 높였다.

그라스호퍼는 31일(이하 한국시간) 파두츠 라인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파두츠와의 2026-27 스위스 슈퍼리그 A조 조별리그 맞대결서 2-5로 졌다.

팀은 졌지만 이영준은 값진 골을 터뜨렸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영준은 0-1로 뒤지던 전반 35분 다이빙 헤더로 동점골을 뽑았다.

지난 16일 스위스컵 64강전서 시즌 첫 골을 넣었던 이영준의 시즌 2호 골이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나고야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발탁된 이영준은 개막을 앞두고 기분 좋게 감각을 끌어올렸다.

이민성호는 내달 1일 천안코리아풋볼파크에 소집되는데 이영준을 포함한 해외파들은 나고야 현지로 곧바로 합류할 예정이다.

한국 남자 축구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2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2022 항저우 대회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번 대회에서 그 기세를 몰아 4연패에 도전한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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