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성, '인생은 오디션' 최종 3위 등극…'대역전'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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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August 31일, PM 12:00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 보이는 라디오 캡처
가수 최대성이 '인생은 오디션'에서 최종 3위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후 오는 10월부터 '인생은 오디션' 톱5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최대성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 최종회에서 파이널 1·2차전과 신곡 미션 음원 스트리밍 결과 등을 종합한 최종 점수 2755점을 기록하며 최종 3위에 등극했다. 1차전에서 최하위인 8위를 했다가 순위가 급등한 것.

파이널 2차전에서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파이널 신곡 미션에서 '바람처럼 불꽃처럼'을 불러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최종 3위라는 저력을 보였다. 최대성은 "이번 경연은 끝났지만 저에게는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힘든 순간은 흘려보내고 다시 힘차게 피어나는 가수가 되겠다"라고 뭉클한 소감을 알렸다.

한편 최대성은 지난 2018년 데뷔한 뒤 '그림자', '혹시', '누나 사랑해', '각연'(지울 수 없는게 사랑), '어이가 없네', '아로하' 등의 곡을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TV조선(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시즌 1, 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24년에는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등장해 가수로서 역량을 발산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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