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는 강북구와 (사)한국반달문화원이 주최하고 교육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후원한 가운데 10월 30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개최된 제8회 어린이 동요대회 단체 사진. (사진=강북구)
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생과 서울시 내 4세 이상 미취학아동이다. 경연은 독창과 중창으로 나뉘며, 독창은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로 구분한다. 중창은 연령 구분 없이 10명 이내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7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이메일 및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학교,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경우 공문을 통한 단체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동요 또는 창작동요 가운데 자유곡을 골라 1절을 부른 약 3분 내외의 자체 제작 영상과 함께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활용 동의서, 악보 등을 제출해야 한다.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는 10월 12일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본선에는 독창 24명과 중창 6팀 등 총 30팀이 진출하며, 참가자들은 자유곡 1절을 피아노 반주에 맞춰 선보인다. 반주자를 동반하기 어려운 참가자는 사전에 요청할 수 있다.
제9회 어린이 동요대회 포스터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동요는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불러본 친숙한 노래이자 꿈과 감성을 담아내는 소중한 노래”라며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노래로 자신의 끼를 마음껏 펼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