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 1일 첫 회의…외부 전문가 위원 위촉

정치

이데일리,

2026년 August 31일, PM 04:41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이 첫 회의를 열고 경찰의 사건 암장과 무단 종결 등 문제에 대한 개혁 방안을 논의한다.

김영진 국회 행안위원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이 28일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 농장을 찾아 살펴보고 있다. 이 농장은 30대 실종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곳이다.(사진=연합뉴스)
김영진 국회 행안위원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이 28일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 농장을 찾아 살펴보고 있다. 이 농장은 30대 실종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곳이다.(사진=연합뉴스)
경찰개혁추진단은 다음달 1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1차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이해식·김남희 추진단 공동단장을 비롯해 김한규·이기헌·이주희·임미애·김동아 의원, 외부위원으로 위촉된 김영식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김규현 변호사, 전다운 변호사, 정지웅 변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회의에서 경찰의 제 식구 감싸기, 사건 암장, 무단 종결, 증거 은폐·조작, 수사정보 유출, 개인정보 침해 등 6대 폐단을 뿌리뽑기 위한 강도높은 경찰개혁 방안 마련 등 활동 목표와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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