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모바일 파킹통장 ‘증금 매일모아 통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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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August 31일, PM 02:24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한국증권금융은 모바일 전용 파킹통장 ‘증금 매일모아 통장’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증금 매일모아 통장은 별도의 우대조건 없이 연 2.96%(세전, 지난 27일 기준)의 단일 금리를 제공하는 일복리 방식의 수시입출식 상품이다. 예치 기간 매일 이자가 적립되며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해 1인당 최대 1억원까지 예금자보호를 받을 수 있다.

한국증권금융은 개인투자자의 자산관리 편의를 위한 예수금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파킹통장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체 수수료는 전면 면제된다. 비대면 즉시 계좌 개설도 지원하며 상품 가입은 한국증권금융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증권금융 뱅킹+’에서 할 수 있다.

상품 출시와 함께 참여형 리워드 프로그램 ‘워크플러스’도 운영한다. 증금 매일모아 통장을 개설하고 일정 금액(5만원)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워크플러스 걷기 이벤트는 하루 8000보를 달성한 뒤 받기 버튼을 누르면 매일 100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한국증권금융 관계자는 “증금 매일모아 통장은 고객이 여유자금을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모바일 전용 수신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증권금융, 모바일 파킹통장 ‘증금 매일모아 통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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