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필드 한강병원, 용인서부소방서와 응급의료 협력 강화

사회

이데일리,

2026년 August 31일, PM 04:30

[용인=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용인서부소방서와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지난 27일 메디필드 한강병원에서 열린 ‘지역응급의료기관 협의체 간담회’에 참석한 강남규 병원장과 용인서부소방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메디필드 한강병원)
지난 27일 메디필드 한강병원에서 열린 ‘지역응급의료기관 협의체 간담회’에 참석한 강남규 병원장과 용인서부소방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메디필드 한강병원)
지난 27일 메디필드 한강병원에서 열린 ‘지역응급의료기관 협의체 간담회’에서 양측은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원활한 이송과 수용을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응급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환자의 상태와 현장 상황이 의료진에게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119구급대원과 응급실 의료진 간 환자 인계 과정에서의 정확한 정보 전달과 긴밀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실제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용인서부소방서는 그동안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응급환자 수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강남규 메디필드 한강병원장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환자를 이송하는 119구급대와 응급실 간 신속하고 정확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용인서부소방서와 긴밀하게 협력해 응급환자가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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